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엔지 슈야 (문단 편집)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 [include(틀:오리온의 각인 이나즈마 재팬)] [[파일:i-img567x356-1542330828xtzdda96759.jpg]] 2화는 고엔지의 메인 무대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매우 적극적인 푸쉬를 받는다. 애니 극초반, 클라리오 오번이 바로 전 화에서 일본의 한 선수의 훈련을 본 뒤 충격먹어 일본에게 대항하기 위해 일정을 빨리 잡았다라는 말로 만화가 시작한다. 2화의 제목은 '잃어버린 최종병기'. 경기 시작 후, 레드 바이슨의 플레이 스타일을 파악해 설명해주고, 키도가 신 필살택틱스를 고엔지 중심으로 사용한단 점에서 세계 레벨이라는 모습이 간간히 나온다. 결국, 새로운 필살기 '라스트 리조트'로 선취점을 따내고 해설자는 일본에서 이런 슛이 나왔다며 경악한다. 또, 엔도는 '고엔지는 역시 고엔지다!' 키도는 '에이스 스트라이커라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겠어.' 하이자키는 '예술의 경지였다' 라는 등 확실히 어나더 레벨스러운 활약을 펼치고 작렬히 전사한다. 이유는 한번 더 라스트 리조트를 쓰려고 점프한 순간 백시우가 스파이크 속에 숨겨둔 거울로 고엔지의 시야를 가리게 만들어 넘어지게 되며 왼쪽 다리에 부상을 입게되기 때문. 당분간은 시합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한다. 키도는 고엔지는 일본의 역사를 바꿀 수 있었다고 한다. Go에서 전설 취급 받는걸 보면 틀린말은 아닌듯. 드디어 20화가 되어 키도와 함께 복귀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고엔지의 다리는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 라스트 리조트는 쓸 수 없다고 한다. 이에 고엔지는 라스트 리조트를 다른 3명의 선수에게 계승한다고 한다. 그렇게 소식이 없다가... 45화 마지막에서 '''교체 출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46화에서는 시작부터 파이어 토네이도를 쓰며 이탈리아 팀의 골을 뒤흔들었으며[* 코죠우마루는 이 파이어 토네이도는 부상당하기 전보다도 위력이 높아졌다고 말했고, 이탈리아 팀 골키퍼는 서포터를 사용하고 나서야 간신히 막을 정도로 강했다.] 주인공 3인방에게 라스트 리조트 뛰어넘는 기술을완성시킬때 까지 계속 패스를 해주었다. 하지만 계속 실패했고 보다 못한 코죠우마루는 자신이 라스트 리조트를 계승받는다고 말하고 고엔지는 패스를 해주고 코죠우마루는 라스트 리조트를 완성해 이탈리아 팀의 골을 향했지만 오히려 페트로니오가 서포터를 병행해 받아치는 것과 동시에 오히려 라스트 리조트 D로 진화시키는 모습을 보고 예상했다는 듯이 말한다. 다만 이치호시가 지금까지 3인방이 계속 실패한 원인을 알아채고 이치호시 본인도 합세해 '''라스트 리조트 시그마'''를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고 감탄한다. 비록 활약을 별로 못했지만 상대의 움직임을 제대로 파악해 계속 공을 빼앗는 모습을 보면 실력은 아시안 예선 때 보다도 월등하게 올랐음을 증명했다. 결승전 중에 갑자기 난입한 섀도 오브 오리온과의 결전에서 승리하고 일주일만에 퍼펙트 스파크와의 결승 재대결에서도 우승, 에필로그에 나온 FF 토너먼트에서는 강화멤버로 떠났던 엔도, 키도와 함께 다시 라이몬 중학교로 복귀하여 아스토가 속한 이나쿠니 중학교와 결승에서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